1. City circle
tram/Bus타기
- 무료인 시내관광 트램과 버스을 타고 시내의 이곳저곳을 돌아 보기.
- 멜번을 처음
찾으신 분들은 이를 이용하여 멜번 시내의 관광지와 명소에 대한 방향감각과 감을 잡을수 있슴.
2. Queen Victoria
Market.
- 우리의 남대문 시장이격.
- 먹을것과 볼 것들이 많이 있으며, 멜번의 방문기념품을
사기에는 적당한 곳.
3.
Stroll along the Yarra River
- 멜번에서의 야라강은 한국의 한강에 해당 되지만 크기는 한국의
것에 비해 상당히 작음.
- 강가에 있는 노천 카페들에 않아 차를 마시거나 드라프트비어 한잔 하면서 야라강 풍경을 바라보는 운치가
아주 좋음.
- 주말에 서는 벼룩시장이나 공연등을 보는것도 한 재미를 함.
- 바로 옆에 있는 크라운호텔의 각종
이벤트와 내부의 카지노도 관람거리중 하나.
4. Federation
Square
- 멜번 젊은이의 거리라고 할 수 있슴.
- 각종 이벤트와 공연, 그리고 전광판 응원을 하는
곳.
- 주변의 각종 저렴한 카페에서 저렴한 메뉴를 즐기면서 주변의 오래된 건물 (플린더스 역 및 성베드로 성당 등)과
Federation square의 현대식 조형물의 이색적인 조화를 감상.
5. Cruise the Yarra
River
광장뒤편의 야라강가에서 배를타고 강을 구경할수 있슴.
6. St. kilda beach
- 놀이터인 Runa Park가 있슴.
- 해변을 걸으며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고, 피어를 걸으며 해변라인을 바라볼수 있슴.
- 피어 끝의 kiosk에서 와인이나 드라프트 비어를 즐기면서 멀리 보이는 시티의 모습과 보트 선착장의 모습이 상당히
이국적임
(kiosk의 가격도 비교적 저렴함, A$3-4/cup of draft beer).
7. Melbourne Museum
-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슴.
- 볼것이 아주 많고 교육적인 내용의 전시물이 많아서 자녀들을 데리고
한번은 가보아야 할 곳임.